[비즈월드] 서울키즈패션위크(SKFW) 시즌 3 유튜브 라이브 패션쇼가 성황리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.

이번 패션쇼는 수준 높은 워킹과 무대 매너를 보여줬고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 런웨이와 키즈 드레스&수트 브랜드인 'AIZILINLIN(아이즈린린)'의

런웨이를 통해 대한민국 차세대 패션계를 이끌 키즈, 주니어 패션의 동향도 살펴 볼 수 있었다고 한다.

매년 대형패션쇼 주최주관 이외에 서울패션위크, 해외 패션쇼 에이전트를 담당하며 하이 퀄리티 키즈, 주니어, 하이틴 모델 패션쇼를 선보였던

더엠모델센터는 SKFW 시즌 4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키즈 및 주니어, 하이틴 모델 육성을 위한 더엠 모델 3기 모집 소식도 알렸다.

관계자는 "더엠 정규 기수 모델이라면 추가 비용없이 더엠 주최 주관의 대형 패션쇼 모델로 확정되며 화보, 광고 등의 캐스팅 및 데뷔 기회가 주어진다"면서

"각각 최소 1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강사진은 대학교와 예술고등학교의 모델학과 교수 출신으로 구성됐다"라고 말했다.

출처 : http://www.bizw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206